사람의 됨됨이는 말의 내용 뿐 아니라 말뽄새에서도 풍기는 법이죠. 잠시나마 노회찬 유시민과 어울릴 수 있었던 것이 영광이란 걸 진중권은 알려나요. 알리가 없죠.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