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경찰이 피해자를 삽으로 묻었어요. 도와주세요!

  • 작성자: 이태리남자
  • 비추천 0
  • 추천 2
  • 조회 1701
  • 2020.01.14

여러분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화성 연쇄살인범 이춘재에게 무참히 살해된,

8세 여아 현정양의 시신이 발견되었으나 


이를 발견한 경찰이 "직접" 삽으로 시신을 유기하고,

유가족들에게도 단순 실종사건으로 처리하며,

시신과 유품이 발견된것조차 알리지 않아,

30년간 유가족은 피해자를 기다려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경찰은 현정양을 실종자로 처리하기 위해 

유가족은 하지도 않은 진술을 받았다고 허위 진술서를 조작했습니다.


최근에 이춘재가 범행을 자백하여,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춘재가 범행장소로 자백한 곳에는 이미 아파트가 세워져 

유품은 물론 유골또한 찾을수 없는 상태입니다.


유가족분들은 

직무유기와 은폐를 한 형사계장과 형사의 처벌을 원하고 있습니다.


모든 경찰분들이 이 파렴치한들과 같다고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을 지켜줘야할 경찰이 

범행을 은폐하고 증거를 조작하는등의

2차 가해 행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없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현정양의 사건을 은폐한 이유는 

8차 사건과 연관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청원에 올라와있습니다.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기릴수 있도록,

두번다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청원 부탁드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372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1989년 7월 7일 화성에서 초2 현정양이 실종 


2. 경찰은 가출로 처리


3. 1989년 12월 현정양의 시신,유류품 발견 


4. 경찰이 손수 시신과 유류품을 삽으로 묻어버림!(은폐)


5. 현정양을 실종처리하기 위해 경찰은 거짓 조서를 꾸밈

   (유가족은 존재 조차 모르는 거짓 진술서를 꾸미고 막도장을 찍음!)


6. 30년 뒤 이춘재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


7. 이춘재가 범행 자백한 곳은 아파트가 들어서, 유류품,시신 찾을수 없음 


* 경찰이 시신,유류품 은폐 및 실종처리한 이유. 

-> 당시 8차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윤씨를 고문하여 허위자백을 받아내 종결,자축까지 한 상태. 

   현정양 또한 연쇄살인의 피해자로 판명될경우 재수사를 해야 했기때문에, 은폐한걸로 생각됨. 

경찰은 본인들의 의도대로, 이후 진급하고 승승장구 하여, 

현재 연금을 받으며 잘 지내고 있는듯 함...(뉴스) 

 

 


‘화성 실종’ 김양 아버지 “경찰들이 은폐해서 시신 없애버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16595


 

>은폐한 형사계장에 대한 내용 

한밤중 들이닥쳐 가스총을…악명 높던 '형사계장 A'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1006651

 

 

 

 

국민청원 참여해주시면 많은 힘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372

추천 2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99229 윤석열은 그냥 생XXX다 시그널 01.15 2381 5 0
99228 윤지오 근황.JPG zzzzZzzzz 01.15 2634 2 0
99227 의사들이 생각하는 이국종 교수 네이버 01.15 2325 3 0
99226 외국은 비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대우가 어때요… 1 휴렛팩커드 01.15 1451 2 0
99225 유치원 3법에 대해 가볍게 알아보자.jpg yoonkim 01.15 1110 3 0
99224 검찰이 조국 가족에게서 찾던것 면죄부 01.14 1636 4 0
99223 태국 화장실 변기서 대형 코브라 출몰 202… Lens 01.14 2187 0 0
99222 핵나라당,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신당 쏟… 1 자유영혼 01.14 1860 0 0
99221 스트레이트 76회 - 나경원 아들의 황금 스… 거래중지 01.14 1541 3 0
99220 호주 산불 현장에 '이것' 기부하지 마세요! goooood 01.14 1828 4 0
99219 '원비 받아 명품백' 사라질까…유치원 3법 … 이령 01.14 1232 2 0
99218 "고교생 포스터? 천재인가?" 쿠르릉 01.14 1521 4 0
99217 누가 들으면 용접은 개나소나 하는줄 알겠네 1 오늘만유머 01.14 1213 3 0
99216 주광덕, ‘조롱 문자’로 고백한 “내 빨대는… 후루루루루루 01.14 1759 4 0
99215 폴란드에서 K2 전차 800대 주문들어왔다는… 1 청학동날라리 01.14 1544 2 0
99214 수학강사 용접발언 영상에 달린 댓글 이큐 01.14 1450 5 0
99213 용접의 중요성!!!.jpg 얼음골 01.14 1688 3 0
99212 민주당 인재영입 8호 김앤장 출신 환경전문 … 087938515 01.14 1282 3 0
99211 덕담 주고받는 심상정과 하태경.jpg doing 01.14 1412 0 0
99210 주예지 강사에 그들이 나선건 관심없고 3 센치히로 01.14 1822 4 0
99209 혀가 길어진 나경원 베스트.jpg 1 미녀형사아사미 01.14 2239 4 0
99208 이쑤시개 깍던 노인 올림픽대로 01.14 2165 2 0
99207 진중권 근황 법대로 01.14 2448 5 0
99206 진중권 '조국, 선거나올듯... 통합시스템 01.14 1869 4 0
99205 조국 백서가 두려운 기.레.기.들 썩을 01.14 2146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