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아프리카 BJ 감스트(김인직)가 지상파 축구 중계 해설 이후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6일 감스트는 한국과 콜롬비아의 A매치 평가전 경기 직후 자신의 개인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얼마전에 미국에서 중국캐스터들 억양 따라해서 인종차별로 시끄러웠었는데
한국은 공중파라는곳에서 해설들이 억양 따라하고 다같이 웃고 있는 수준이니 이건 뭐
더욱이 교체해들어온 선수는 뭐 있으나마나 하다고 막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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