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조차 검찰이 흘려주는 떡밥을 사실과 관계 없이 경쟁적으로 보도하고 정정 보도는 모른체하면서 검찰의 충실한 나팔수 역할로 전락하고 있는 요즘,, 오히려 날카로운 펜을 가진 소수의 언론과 일반 시민 전문가들의 SNS 정론 활동으로 검찰의 정치공작?을 알게 된 시민들의 쌓인 분노는 서초동 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는데... 출처> http://m.ifocus.kr/news/articleView.html?idxno=172892&fbclid=IwAR2pXjmhyvrO78oJ2yZmHtJ2KcUGCNxSA1jAuTh4EfIJ93z0f51L7loj5zc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