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0살이 된 노인 1,343 분에게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인 '청려장(靑藜杖)'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보내는 장수 축하 카드를 전달했답니다.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