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생가와 동상이 있어 박사모와 새누리당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구미에서 박근혜가 청와대 나오는 순간 수갑을 채워 구치소에 보내야 한다고 역설하는 이재명 시장에게 구미시민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thenewspro.org/?p=23799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