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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조중동을 비롯한 많은 지도층이라 불리우는 자들의 친일 후손들이 살아있다
노무현 정부때 친일 인명사전으로 숨어 있던 많은 친일 인사들의 행적이 들어났다
그래서 이 세력들이 건국절을 들고 나왔다
왜그럴까
이 사람들은 1919년을 건국으로 인정하면 자신들의 선조가
독립을 반대하고 친일을 했다가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1948년을 건국절로 해야 그전에는 나라가 없어서
친일은 큰 흠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1945년 친일 청산되지 못해 살아남은 세력이
1948년 정부수립때 많은 일을 했다고 하는 인과를 얻기 위함이다
따라서 1948년을 건국절로 만들면 많은 친일 경력이 있는 사람들은
건국에 조력한 이유로 건국훈장을 받게된다.
그러므로 건국절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친일은 문제를 삼지 않고
빨갱이로 부터 건국한 것을 자랑스러워한다
친일은 어쩔수없었고 다만 빨갱이는 죽어도 안된다는.....
KBS 이사장이 그 케이스에 속한다
친할아버지는 친일을 했고
이승만때에 요직에 있었고
3.15 부정선거에 개입한 전략이 있다.
그러면 ㄹ네는 아버지는 ...
그는 친일을 했다
그에 대한 면제부는 줄지몰라도...
이승만 시절 그는 친형의 세뇌로(?)
남로당 가입을 했었다
빨갱이 전력있는 아버지를 두번 죽이는...
그러나 그녀는 알까 아니면 부정을 할까
아버지가 빨갱이였다는 사실을...
그리고 건국절 논란은 국정교과서와 연관이 있다
국정 교과서에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쓰고 있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 민족 문화연구소 주장
국정화 교과서에 먼저 건국절을 올리고
거기에 힘을 받아 여론 조작하여 그것을 국건히 한다는게 그들의 진행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