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아동성범죄가 가중처벌법 나와도 어린애들이 영악해서 꽃뱀처럼 덤빌거라느니 얼굴 가까이 대고 대화 나눈것 뿐인데 애들 증언만으로 징역가고 벌금내게 생겼다느니 식으로 반대도 할 놈들임. 민식이법 통과되기 전까진 관심도 없었던 사람들이 껀수 잡으려고 자한당이 미는 그짓된 논리로 붙잡고 쌩쇼중임. 추천 3 비추천 1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