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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사업가 김아무개씨와 부적절한 돈 거래를 한 김형준 부장검사가 지난
6월말 수사 검사를 따로 만나 수사 정보를 얻고 사건 무마를 청탁했다고
진술한 녹음파일이 나왔다.
녹음파일 주요 내용 전문을 공개한다.
[ 한겨레신문 기사 ]
※ 기사전문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0312.html?_fr=mt2
※ 녹취파일듣기 : https://youtu.be/omKU3xfaJG4
김형준 부장검사는 여기저기서 터지는 잇단 폭로에 연락을 끊고 입원했답니다.
입원하는 것은 재벌총수들 한테서 배웠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