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3개나라와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링거를 맞아가며 순방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박 대통령은 잠시 후 귀국 길에 올라 내일(5일) 오후 서울에 도착합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정광재 기자입니다.
국민들은 생존이 걸린 문제로 매일매일 고난의 연속인데 실속없는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링거까지 맞으며 해외여행하는게 뭐 자랑이라고 언론보도까지....
그리고 대통령의 건강상태는 대외비임에도 불구하고 허구헛날 기사화되는 이상한 나라. 북한도 김정은 아팠을때 전혀 보도가 안나왔는데 남한은 대통령 아픈건 잘도나오네요.
사라진 7시간이나 이렇게 잘 보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