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랑스의 MB 마크롱이 어마어마한 민영화를 세금인상과 함께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응급구조대들은 더 이상 월급제가 아닌 환자를 이송하는 만큼만 돈을 지급받습니다.
환자가 없으면 굶어야 합니다.
왜냐고요? 병원에서 응급구조대 부분을 민영화시켰기 때문이죠.
공항, 철도, 병원, 교육 모든 게 민영화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유류가격이 지금 우리나라보다 더 비싼데 거기서 더 인상한답니다.
이게 다 마크롱정부 이후에 발생한 일입니다.
지금 프랑스에서 시위대에 대한 국민여론 지지율이 82%, 폭력시위지지율이 70%대입니다.
게다가 시위와는 관련 없는 한 할머니가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숨지게 된 사건도 터졌습니다.
당장 프랑스는 저 지경으로 화가 안 나면 개돼지가 되는 상황입니다.
한국보다 선진국이라더니 MB같은 인간 하나 뽑아서 난리도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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