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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감과 승리감에 대한 원초적 본능적 고찰.

  • 자격루
  • 조회 1290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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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개돼지들은 배고픔을 제일 못견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기도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이조노비들은 500년을 ??고도 견디어 냈지요.

개돼지들이 진짜 못견디게 하는 건 패배감입니다.
열등감 무력감 패배감 좌절감.
헬조센 개돼지들 일반적인 모습이고요.
생존경쟁에서 패배한 쓰레기 인생에 대한 굴욕감이 개돼지들을 제일 괴롭히죠.

이것이 누적돼 쌓이면 폭동으로 이어지고 혁명도 가능하게 합니다.

기득권층들은 오랜 노하우로 개돼지들의 이런 특성을 잘 알고 있죠.
당연 대비책이 메뉴얼로 자세히 존재합니다.

그러니 적절하게 때마다 개돼지들에게 성취감 승리감을 불어넣어 주는 거죠.
어떤식으로든 개돼지들에게 뭔가를 이뤄냈다 승리햇다는 성취감을 세뇌해 주면
아무것도 얻은게 없어도 오히려 더 많은 걸 내주고도 승리햇다고 믿게 됩니다.
믿는 정도가 아니라 인종적 선민의식 자부심까지 느끼게 되죠.

근데 그것이 말입니다. 그 성취감 승리감의 대상이 말입니다. 무려 백인종들의 전유물 민주주의라면?

성취감 승리감은 백만배쯤 배가가 돼죠.

무려 진화의 종착점 백인종으로 빙의해 버립니다.

이보다 더 확실한 성취감은 현재로는 없죠.

이런 조련을 존나게 잘하는게 집중 공략하는게 바로 노빠새끼들입니다.
경상도살인귀들이 존나 잘하죠. 새누리도 잘하지만 요방면엔 노빠가 더 잘합니다.

살육의 패권질을 하며 실컷 털어 쳐먹다 보면 개돼지들이 분노가 누적되죠
패배감 열등감 무력감 좌절감이 폭발 결국 경상도와 그부역배들에게 폭발 폭동 혁명으로 터져버립니다.

이걸 방지하려면 헬개돼지들이 되고 싶어하는 백인종. 무려 백인종들의 민주주의 뽕이 특효약입니다.

저렇게 지들이 다해쳐먹다 지들이 터트리고 지들이 선수쳐 길거리로 ?P아져 나와 촛불들고 불꽃축제마당을 벌입니다.
그러고 다른 데모를 원천 봉쇄 해버립니다.
저런 촛불쇼는 데모가 아니죠. 엄연한 축제지.새누리에게 아무런 위협이 못되죠.

저려며 저 패권 기득권 수호질을 무려 정반대인 민주주의 투쟁으로 둔갑시켜버리고 개돼지들의 누적된 분노에 물을 타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며 싸우다 적당히 없던일로 합니다.
뭐 정권교체도 할 수 있죠. 같은 경상도인데. 우리가 남이가?

이렇게 되면 개돼지들은 뭔가 가슴이 뜨거워지죠. 뭔가 문명적 존재가 된 것 같고 무려 백인종들이 하는 민주주의를 진짜 성취한 것 같고
성취했다고 믿게되고 실제든 아니든 어쨌든 뜨거운 가슴으로 뭔지 모르지만 뭔가 뜨겁고 거대한 뭔가가 몸속으로 들어와 마구 휘져어 오름가즘을 쾌락에 몸부림치며 전율하게되고 세상 모든걸 얻은 것 같고 실제는 얻기는 커녕 개돼지 수명연장 확정인데도
개돼지들은 뜨거운 가슴으로 뭔가를 이뤄냈다 성취했다 승리했다고 자뻑하게 됩니다.믿게됩니다.
일단 최소한 저런 한타까리 하면 개돼지들 누적된 분노는 상당부분 해소되죠.
백인빙의 해버리며 무려 민주주의 했다는데 시발.

우리 백인종 문명인 됐단 말야.

결국 개돼지들은 모든 열등감 무력감 패배감 굴욕감 좌절을 완전히 털어내고
헬조센에 경상도살인귀들에게 이전처럼 무한 충성 복종 희생 순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하철도에 불타는 버스에 칼부림 총격전에 목숨걸고 뛰어들고 징병노예에 별에 별 짓 다하며.

결국 지금 일어나는 일은 이런식으로 막을 내릴 것입니다.

헬조센은 영원하리니.

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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