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경비단장으로, 직속상관인 장태완 장군을 배신하고 반란에 가담하였다. 장태완이 말한 "반란군놈의 새끼들", "역적놈의 새끼들" 중 한 명. 게다가 실제로 장태완은 자신의 부하들에게 "(장세동을)발견 즉시 사살하라"는 명령까지 내리기도 했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