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방문에서 물벼락맞고 환영받지 못했다. 그후 기자가 광주시민에게 한마디해라하니.... 황교안 曰 지역간에 갈등이 있었던 시대가 있었죠 단일민족으로서 하나되어 화합에 시대로 가자고... 광주시민의 분노를 지역 감정으로 만들어버리는 교활함을 보여주네요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