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런 사건은 젠더갈등의 이슈로 만들어선 안된다 신지예: 니가 이사건을 언급하면서 젠더이슈로 되는걸 원하는 거 아니냐? 이준석: 35만명 청원 때문에 커진거지 내가 반박하면서 커진게 아니다 신지예: 지금까지 끌고 들어 온게 누구냐?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