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촬영된 증거사진으로도 확인됨.
경찰이 동위원소분석 과학수사로 혐의를 입증했다고 '모방범'으로 간주된 '윤씨'는
'무릎까지 내렸다가 다시 입혔다'고 '자백'했음.
이 진술서는 당시 찍힌 증거사진과 들어맞지 않음.
오히려 이춘재가 완전히 벗겼다가 거꾸로 입혔다고 진술함.
이춘재가 예전에 가본 적이 있는 집이긴 했지만, 친구네가 이사가면서 구조가 바뀌게 되었는데
이춘재는 바뀐 집 구조를 알고 있었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937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6446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72244
당시에 제대로된 변호인 조력만 있었어도 혐의 벗을 수 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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