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개발한 이 기기는 카드를 이용해 감사헌금, 십일조, 주일헌금, 선교헌금 등을 손쉽게 교회 계좌로 바로 이체시킬 수 있도록 교회전용 메뉴가 마련돼 있다. 교회 측은 “평소에 마음은 있지만 미처 헌금을 챙겨 오지 못한 성도들이 많은데다 현금보다 카드 사용에 익숙한 청년들도 많아 편의성 측면에서 헌금 자동 입금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62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