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속도 빨라야..
부족함이 너무 많은 합의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국민이 많습니다. 20대 국회에서, 제1당의 총수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것으로 생각합니다. 졸속합의내용으로 무슨 이행을 요구하십니까? 좀 더 보완하고 수정해서, 부족함이없는 합당한 합의를 요구하셔야죠.
종인아 건너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것 같다.당신은 경제민주화나 신경쓰고 그외에는 일절 관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아무래도 너 좀 많이 맛간것 같다 이행이라니...정신나갔네요..
매국노 박근혜 푼돈 96억받고 소녀상 이전 고
려→역사 팔았다.
10억엔→96억 어느정도 돈인가.
10억엔이면 프로야구 박석민 선수가 FA로 이적하며 받게된 96억원과 대동소이한 금액입니다. 명백한 법적 배상과 강제연행을 명시하지 않았고 국제사회에서 언급하지 않는데다 소녀상 이전까지 암시하는 합의내용은 헐값에 정의를 팔아넘긴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박정희는혈서로 일본에 충성맹세하고 독립군 학살하고 박그네는 10억엔에 위안부 팔아넘기고 친일.유신찬양 교과서쓰고 망했다
10 억엔 받고 나라의 자존심과 국민들의 희망을 팔아 먹었구나.. 이런게 국민을위한 나라인가? 손톱만큼의 자존심이 있는 나라인가? 결국 나중엔 이 대한민국도 팔아먹고 국민들도 팔아먹을 것이다. 제2의 일제 강점기가 되는것이지
배상이 아니라 지원이란다. 잘못한 것이 없고 불쌍하니 도와준다는 뜻인데 박근혜정권은 그걸 알고도 구걸하듯이 푼돈 10억엔을 냅다 받고말았다. 위안부할머니들과 국민이 바라는 것이 푼돈인가? 일본 정부의 사실인정과 사과, 그리고 배상 아닌가? 이놈의 정권은 누구의 편에 서서 합의를 했다는 건가?
이런 치욕적인 굴욕합의를 찬성하며 합의내용
을 빨리 이행 바란다니 박근혜랑 다를게 없네
요
무효 선언해야하는 굴욕 합의를 이행하라니
병신 다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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