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법사위원장을 오늘 국회 윤리위에 제소한다고 합니다. 생방중에 욕설과 수사청탁이라니,, 듣도 보도 못한 일을 어제 다 본것 같더군요. 자한당 의원들 선을 넘은지 오래라지만 이건 아니죠. 씁쓸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요즘입니다 ㅡ,ㅡ, 추천 7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