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재명 지사가)한 말은 (지난 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경기도 고졸취업지원협약식'에서 대학생은 대학 다니는 동안 국가나 지차제, 또는 대학으로부터 지원이나 장학금을 받는 등 대학을 갔다는 이유만으로 공적자금이 투입된 지원을 받는다.그렇다면 대학을 다니지 않는 청년들도 같은 정도의 행정지원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맥락.
"실제로 4년간 대학만 다닌 사람과 그 비용으로 4년간 세계 여행을 한 사람을 놓고 볼 때 둘의 경험 중에 어느 쪽이 더 값진거냐 하는 것 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
"이 발언을 '대학을 안 간 사람은 1천만원을 줘서 세계여행 보내자'로 둔갑.
"실제로 4년간 대학만 다닌 사람과 그 비용으로 4년간 세계 여행을 한 사람을 놓고 볼 때 둘의 경험 중에 어느 쪽이 더 값진거냐 하는 것 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
"이 발언을 '대학을 안 간 사람은 1천만원을 줘서 세계여행 보내자'로 둔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