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은 대통령 탄핵 당시 계엄문건 작성 수사의 핵심 피의자입니다. 외교부가 수사에 응하지 않고 미국에 머물던 그의 여권의 효력을 어제 정지시켰습니다. 박민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외교부가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여권 무효화 방침을 밝힌뒤 한 달 여 만에 조 전 사령관의 여권이 무효화됐습니다.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
피바다님의 댓글 쓰레빠 피바다 2018.11.16 23:14 불법체류자 되셨네요. 아까운 달러 쓰시지 마시고 돌아와서 무료 급식 받으세요. 1 불법체류자 되셨네요. 아까운 달러 쓰시지 마시고 돌아와서 무료 급식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