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일보 1. 목동에 4억 전세 살지만 경기도에 집이 한채 있음 2. 추가적으로 집을 사기 위해 준비하던 과정에서 비극이 일어남 3. 부부는 전문직 종사자로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 않음 이 사건을 과연 전세민 부부의 내집마련 고통과 갈등으로 일어난 비극으로 접근하는 게 맞는 것일까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