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강원도 태풍피해 민생탐방 갔다오는 길인 것 같습니다. KTX에서 내리면서 봤네요. 이해찬의원님도 보이고, 이재정의원님과는 악수도 했습니다. "민생은 국회의원이, 개싸움은 국민이" 저도 지금 개싸움하러갑니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