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현직 3선 국회의원이며, 국회 상임위원장까지 맡고 있는 중진의원의 아들이 국회를 자기 집처럼 드나들고 있었던 사실이 MB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입법보조원 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것인데 특혜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동석, 최형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짐작 하신 그당 국회의원 아들 이랍니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