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은 오늘(9일)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살 A 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에게 네 차례 전과가 있고, 범행 2주 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한 점을 보면 엄벌이 불가피하다면서도 시신을 숨기지 않고 다음 날 바로 자수한 건 참작할 만하다고 감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20대 여직원에게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인터넷 방송을 하라고 요구했다가 거부당하자 밧줄로 결박한 뒤 계좌이체로 천만 원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2/0001611940?cds=news_edit
내 세금으로 저딴 놈 살려두는게 아까움
그냥 뎅겅하는게 인류에 도움될듯
재판부는 A 씨에게 네 차례 전과가 있고, 범행 2주 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한 점을 보면 엄벌이 불가피하다면서도 시신을 숨기지 않고 다음 날 바로 자수한 건 참작할 만하다고 감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20대 여직원에게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인터넷 방송을 하라고 요구했다가 거부당하자 밧줄로 결박한 뒤 계좌이체로 천만 원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2/0001611940?cds=news_edit
내 세금으로 저딴 놈 살려두는게 아까움
그냥 뎅겅하는게 인류에 도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