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가 100이 나오면 환자가 30내고 보험공단이 70을 내는게 우리나라 제도임.
근데 의료보호환자 즉 의료급여의 경우 100을 모두 환자가 아닌 나라가 냄
물론 그 100을 지자체와 정부가 나눠서 부담함.
하지만 돈이 없다고 5일내에 병원에 줘야할 돈을 안주고 1년이상 미룸. 물론 이자도 없고 밀린거에 대한 보상도 없음.
현재 약1조원정도 밀린것으로 추정됨.
그리고 이번 정부도 4000억 추경예산만들어서 급한 불만 끄자고 하고 있슴.
정당하게 병원에 줘야 할 돈도 돈없다고 안줌. 그려면서 보험공단에는 20조 흑자라고 쌓아둠.
그리고 그돈으로 새정책해야 하니 줄 돈 없다.
병원에서 의료보호 환자 꺼릴수 밖에 없음. 진료하고 나면 진료비가 이자도 없이 6개월에서 1년정도 있다가 들어옴.
것도 추경예산 잡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