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는 개뿔...
조교들이 일련번호
지 마음대로 정해서 마구 찍어 발행함
나간 상장이나 표창장에 대한 기록을
따로 기재하지도 않음
총장이란 작자가
이런 사실도 모르고
일련번호가 다르다
나간 상장 표장창등은 기록에 남아있다 하는 등
큰 소리 치다
관련자료 없다고 함
덕분에 전 국민들이
혼돈의 카오스로
난리가 남
그러나 검찰은 아직도
표창장이 위조 되었다는 데
무게를 두고 수사 진행 중
더 이상 표창장 가지고
왈가불가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