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으로 된 동상은 동문인 도호선 작가가 디자인하고 제작했다. 정장 차림의 노 전 대통령이 벤치에 팔을 기대고 앉은 형상이며, 누구나 앉아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