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v.daum.net/v/20210809160516268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모씨(28)는 9일부터 시작되는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거부할 생각이다. 이씨 외에도 대학 동기 4~5명이 이른바 '백켓팅'(백신+티켓팅의 신조어) 불참을 선언했다. 이씨는 "접종 후에도 감염될 수 있고 부작용 소식도 많이 들린다"며 "이제껏 여행 한 번 안 가고 방역에 동참했는데 접종을 거부할 권리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백신 거부 분위기 만들려고 또 용쓰네
니네나 맞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