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한 배우들부터 시나리오 딱 보자마자 엄마, 큰엄마, 이모, 고모, 친구 어머니 떠올림. ㅇㅇ? 우리 얘기가 아니라 62년생 얘기라는 걸 배우들 스스로도 직감한 거. 그나저나 배우 정유미씨 머리카락 스타일이...?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다들 주머니 사정 생각하셔야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