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청년 특강에서 특별한 스펙없이 기적처럼(?) 5대 대기업에 합격하고 그중에 KT에 입사한 아들 자랑(?) 혹은 자백(?)
그런데 지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는 대기업/공무원만 선호하는 청년들에 대해 비판.
스펙은 없어도 자기소개서를 아주 잘 쓴 모양입니다. '아빠 직업'을 아주 상세하게 쓴 것은 아니겠죠?
입만 열면 국민들 복장을 뒤집어 놓는 소리만 하는 이런 인간이 대권 후보라니...
이명박순실 도당은 정상적인 정치 집단이 아닌것이죠. 없애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