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범위, 인력은 한정 현장 투입 시간 점점 늘어 산림청장 “대책 세우겠다” 경북 울진군 화재가 발생한 지난 4일 산불현장에 투입된 김종범 진화대장(61) 등 경북 경산시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33명은 일주일째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들은 대통령 선거일인 지난 9일 오후에도 현장에 투입됐다. 밤을 꼬박 새워가며 금강송 군락지를 지켜낸 뒤 다음날 오전 5시에 철수했다. http://naver.me/5HUARhGs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