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박 씨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고소장을 추가로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0일과 어제 박 씨를 각각 고소한 여성들과는 다른 인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24살 여성이 박 씨가 지난 3일 밤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고소했다가 닷새 만에 취하했습니다. 또 다른 24살 여성도 지난해 12월 박 씨에게 유사한 수법으로 성폭행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
희야님의 댓글 쓰레빠 희야 2016.06.17 20:23 이제와 고소한게 더 신기한데요.. 그것도 세사람이 다른 시기에... 속내가 궁금. 0 이제와 고소한게 더 신기한데요.. 그것도 세사람이 다른 시기에... 속내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