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길에서 5만원 주웠다가.."범죄자로 몰려 합의금 물어줄 판"

  • 작성자: 킬러조이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2006
  • 2016.06.18

직장인·주부·학생도 비양심범죄에 빠지다

작년 점유이탈물횡령 2만4691건…5년간 연평균 35%씩 급증
순간의 욕심 못 참았다간 평생 전과자로 살 수도 
1주일치 신문 가져간 할머니, '빨간 줄' 피하려 50만원에 합의

 

 

 

장난삼아 카드를 쓴 사람도 잘못이고 피해액은 5천원인데 150만원을 요구하는 피해자도 가해자랑 별반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92763 대우조선 1.5조 분식회계 하고 2천억대 성… 1 프로바이오딕스 06.15 1837 1 0
92762 180억 횡령 대우조선 前차장 은신처 명품·… 1 고발 06.16 6027 1 0
92761 길에서 5만원 주웠다가.."범죄자로 몰려 합… 킬러조이 06.18 2009 1 0
92760 양정원, 전효성 뒷담화?…“수술했나봐, 잇몸… 7 연예부 06.17 4833 1 0
92759 정부 "위안부 합의 성실히 이행한다는 입장에… 1 낭만에살자 06.17 1537 1 0
92758 드디어 오버워치 점유율 1위 등극!! 2 newskorea 06.17 2119 1 0
92757 불법 성매매에 동영상까지 찍어 판 태국인 트… 쓔뤡 06.17 4193 1 0
92756 朴대통령 "김밥 한줄에 만원씩 받고도 관광객… 1 여하튼 06.17 3072 1 1
92755 [단독] "박유천이 성폭행" 주장 3번째 여… 2 dog1 06.17 4617 1 0
92754 현지 실시간 코로나 상황 ㄷㄷㄷ.jpg (내… 다나랑 07.09 985 1 0
92753 박유천 현재 위험한 패닉상태 4 dog1 06.17 9930 1 2
92752 "양성평등·병력 충원".. 여성 징병제 글로… 힙합의신발 06.18 1972 1 0
92751 '가습기살균제' 책임자 5년 만에 법정 세웠… 닉이없다 06.18 1212 1 0
92750 방사청 혈세 1000억원 손실, 대령 2명 … 3 removal 06.19 1950 1 0
92749 음주단속 "밤낮 가리지 않겠다"…20일부터 … 1 6시럴 06.19 2255 1 0
92748 프랑스 남성,한국 여성과 낳은 2살 아들 공… 패션테러남 06.20 3577 1 0
92747 박유천,“코디성희롱,조폭, 다모임 사건”..… 2 봉사기록 06.20 7642 1 0
92746 [단독] 박유천 4번째 여성 성폭행 당일 중… 1 봉사기록 06.20 4613 1 0
92745 국군, 2025년부터 '다문화 군대'로 변한… 3 비온뒤질퍽 06.20 2327 1 0
92744 홍상수 감독 측 "김민희와 열애? 드릴 말씀… 바람속으로 06.21 3029 1 0
92743 우유에 관한 논란 3 허세가이 06.22 4365 1 1
92742 지하철 변기 재래식과 서양식 중 어떤 게 좋… 1 비온뒤질퍽 06.21 2899 1 0
92741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랑스를 넘어서다 쇄가슴 06.21 2516 1 0
92740 회사는 '쉬쉬' 피해자가 사표…"XX몸매" … 1 좌스민978 06.21 4549 1 0
92739 잊지말자 6가지 사건들 1 늙은보이 06.21 3274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