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주부·학생도 비양심범죄에 빠지다작년 점유이탈물횡령 2만4691건…5년간 연평균 35%씩 급증순간의 욕심 못 참았다간 평생 전과자로 살 수도 1주일치 신문 가져간 할머니, '빨간 줄' 피하려 50만원에 합의 장난삼아 카드를 쓴 사람도 잘못이고 피해액은 5천원인데 150만원을 요구하는 피해자도 가해자랑 별반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