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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부설 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 344곳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과 여성시민단체는 2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유명연예인 박OO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세아 기자
여성단체, 28일 ‘박유천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공동변호인단 구성...박유천 외 유명연예인 성폭력 피해자 상담·사건 지원
수사·사법 기관은 유명 연예인 성폭력 사건 제대로 수사하고
피해 호소 가로막는 역고소 남발 단호하게 처벌해야
잘못한게 없으면 역고소나 무고를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이건 애시당치 꽃뱀들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는 소리 밖에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