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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박탈감, 선택적 시위

  • 작성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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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992
  • 2019.09.11

<요약>

서울대 조국 반대 시위의 훌륭한 자리 배치 및 사진 촬영 기술.

서울대 학부생의 85%가 대학원생 95%가 장학금 수령.

서울대 평균 수령액 학부생 200만원, 대학원생 334만원.

서울대 재학생의 75%가 최상위 소득계층.

'아주아주아주 훌륭한' 나경원/김진태/차명진/김기춘/진경준/우병우 서울대 출신이지만 시위는 없음.


서울대 조국 반대 시위하는 사람들은

어떤 부류이길레 이렇게 선택적일까요?


2020.4.15 총선은 선택적으로 조국을 죽이려는 토착왜구를 박살내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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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오마이님의 댓글

  • 쓰레빠  사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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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도에도 이렇게 흔들리는 개돼지들인데...
    과연 내년 총선때는 어떨까요....
    저들도 총력전으로 나올텐데....
    큰기대가 안되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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