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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을 어른들이 난도질을 해 놓은 것 같아. 대신해서 사과하고 싶다.'

  • 작성자: 뭣이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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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348
  • 2019.08.26

<요약>

이명박 시절 입시는 정성적 평가가 이슈였고 특히 '어?怒? 열풍으로 서울대, 연대, 고대 등 많은 대학이 시행.

고려 대학만 외국어 특기 전형은 200명. 황제 전형이라는데 황제가 200명인가? 

(고등학교 출석 17일로) 원서 쓸 자격도 안되는 정유라의 '승마 특기'와 다름.

대학 주관 2일 짜리 캠프도 있는데 2주일간 소논문을 썼으면 가성비 떨어지는 것, 전문 입시 코칭을 받았다는 것은 말이 안됨.

당시 외고에 이과가 있었기 때문에 외고를 진학하고 의학 전문 대학원에 간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

부정 입학이 아닌 것은 명백함. 모든 면에서 입시에서 붙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

기레기가 퍼트리는 가짜뉴스가 90% 거짓이면 말하지 않으려 했는데 100% 거짓이라서 말해야 겠다고 생각.

한 (성실한) 학생을 어른들이 너무 난도질을 해 놓은 것 같아, 할 수 있다면 어른들을 대신해서 사과하고 싶다.


토착왜구와 기레기 그리고 ㅇㅂ는 사회악입니다.

이 모든 사단이 부활을 꿈꾸는 토착왜구의 계략 때문에 발생한 것 입니다.

2020. 4. 15 총선에서 심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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