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13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사무실앞 현판 모습.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으로 비유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은 나 의원 사무실 앞에 현판을 바꾸는 등 항의행동에 나섰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