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익성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번 사모펀드 투자의 몸통이라는 해석과 함께 코링크PE와 웰스시엔티, IFM, WFM 등 조국 가족펀드 의혹 관련 회사들은 익성의 상장을 위해 만들어졌거나 이용됐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와 익성 부회장 이모씨는 코링크PE 설립 전부터 익성의 상장을 준비하던 이른바 ‘실무 준비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주로 익성 회장 자금 관리(시드머니 조달)와 익성의 우회상장을 도모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21/97505940/1
드디어 조중동도 태세 전환에 들어가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