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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 강아지 중국 범 한국무서운줄 모른다

  • 작성자: 김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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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351
  • 2020.11.09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까지 달아나는줄 모르는 중국 ...

그동안 자국 전통문화로 내세우던 청나라 만주족 문화가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한 후 땡빵 잡탕 문화깡패로 방향을 선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무엇이 소중한지도 모른체 문화에 대한 기본 상식도 없이 중구난방으로 살아온 후진성은 갈수록 또렷해지는 가운데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정작 소중한 자신들이 지켜야할 가치와 존엄에 대한 성찰은 일찌감치 내팽게치고 한류문화에 눈이 멀어 훔치고 베끼고 무단 도용으로 그나마 중간 정도 가던 전통 문화에 대한 기본마져 훌러덩 벗어버리고 배째라와 도굴과 날로 먹으려는 생강도 문화가 자리를 잡고 있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중국은 이런 저질 찬탈문화가 불러올 자충수가 무언지 헤아리지 못하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그들이 쉽게 먹으려는 강도문화는 중국내에서만 인정 가능할수는 있다.. 가재는 게편이기 때문에 중국 인민들 거개가 시진핑 허수아비들로 사육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국에서 통한다고 한민족 문화까지 넘보려는 술책은 그들 선조 수나라 당나라가 대패하고 코피 흘리며 징징 짜던 기억을 되살리는 일이 될 것이다.


만약에 중국이 안이하게도 한민족을 영향권으로 생각했다면 중국은 끔찍한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중국 자체가 무너지는 꼴을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난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일제에 강점당한 것은 간악한 일제의 사기 모사 계력을 의심하지 못하는 천성을 가진 백의 민족이었기 때문이고 절대로 무력싸움에서 그리된 사실이 아니란걸 안다면 중국 역시 덩치만 믿고 까불다간 골로 가는 수가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한일 합방 역시 임진왜란 당시 조총과 무력을 앞세운 일제가 허벌나게 얻어터지고 걸음아 날 살려라 면서 똥구멍이 빠지게 도망간 것만 보더라도 잘 이해가 갈 것이다.  왜구들은 적으로조차 여기치 않은 작은 무관심과 소홀함에서 잔꾀를 부렸고 지금도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술수를 부린다는 점이 언젠가는 한번 강력한 응징을 받아야할 놈들로 벼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중국 너네들이 한류문화가 니덜꺼라고 주장하려면 청나라 문화 발원지 만주와 원나라 문화 발원지 몽골을 독립시키는 순서가 필요한줄은 알고들 있냐 ?  중국이 한민족을 욕심내는 순간 시진핑 독재는 중국 선조 수나라 당나라가 아작이 난것처럼 단단히 각오부터 해야될 것이다. 한민족을 욕심내는 순간 그들은 멸망의 길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꿈이라도 한반도가 중국 영향권에 있었다고 가정하는건 자유겠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중국은 무너져 강대국의 식민지가 되었을 것이다.   한민족을 건드렸던 일제의 압잡이 이등방문이 살해되었고 철없는 침략으로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은 무력에서 밀리지 않는 한민족의 저력만 깨달은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사기 모사 전략으로 조선 조정에 기어 들어와 술수를 부렸고 그건 일제를 티끌처럼 우습게 본 조선 분위기에서 비롯된 일이다. 


어느 국가든 한민족은 건드는 순간 독배를 든 것과 마찬가지다.  시비거는 적들은 가만히 두고보는 성격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중국이 무심코 한민족을 건드리는건 결국 스스로 자멸을 초래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중국의 전통문화는 찬탈 문화로 소문나는 줄도 모르고 탱자탱자 하는 무식한 철없음만 도드라진다.  중국은 한국 문화 속국이 되는줄도 모르고 정신나간 소리들을 해대고 있으니 코로나 바이러스 19 생산 종주국이라는 전통문화에 찬탈 문화 , 무단 도용문화가 어우러진 잡탕 문화에 날가는줄 모르는 허접함이 도가 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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