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정몽규 회장이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1순위로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은 21일 일본 고후에서 반포레 고후와 2023-24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1차전은 3-0으로 이겼다. 8강에 오른다면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승자와 만난다.
이 외에도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의 일시 겸직, 김기동 FC서울 감독의 겸직 등이 거론되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당사자의 결단과 구단의 입장 정리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http://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74658
홍명보는 이미 두번이나 협회 뒷수습해줬는데 언제까지 협회 뒷수습을 해주길 바라는건지..
이미 울산은 지난주에 ACL 경기로 이번시즌 시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