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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351명이나 되는 등 BTJ열방센터발 확진자가 모두 505명에 달한다. 하지만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의 70%인 1,965명은 아직도 검사를 받지 않고 잠적 중이다. 감염 확산...
1. 상주 BTJ열방센터는 기독교 선교 수련시설이다
2. 작년 11월 말부터 2837명 다녀감
3. 전화기를 끄고 명단을 누락시키거나 거짓된 연락처 제출로 검사인원이 872명
4. 872명중 154명확진 351명 연쇄감염
5. 1965명은 아직도 검사 안받고 잠적 (신천지보다 악질)
6. 잠적인원이 대략 2.25배 많으므로 저중 346명정도가 확진일거라 보며
7. 연쇄감염률이 대략 2.28명수준이므로 789명정도를 연쇄 감염 시켰으리라 봄
8. 11월 말부터만 이정도 인원이 정부협조 안하고 N차감염 시켜왔다면...
9. 교회발 집단감염이 전국 곳곳에서 꾸준히 많은 이유
10. 실제로 11월 말이면 한참 정부 방역무능프레임으로 공격할 때고
보수교회세력이 일부러 확산시키고 방역무능 때리는 의도적인 정치공략도 의심감
※ 10월 한글날도 대규모 종교집회를 했고 상주시가 감염법 예방 위반으로 3차례 고발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