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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 자살 장자연,삼성,조직스토킹,심씨(심마담)

  • 작성자: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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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2



고 최진실 씨와 정다빈 씨는 스타즈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즈) 소속이었으며, 

고 유니 씨와 장자연 씨는 각각 올리브나인, 더컨텐츠 소속이었다. 

스타즈-> 더컨텐츠=올리브나인(합병)




대중이 최진실의 얼굴을 처음 알게 된 건,  1988년 가을에 방영된 삼성전자 광고였다.  어느 신혼부부의 아내를 연기한 최진실은 이 광고에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란 카피를 던진다. 광고 속 최진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사랑을 받았고, 광고에서 최진실의 목소리를 연기한 권희덕 성우도 함께 유명해졌다. 19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최진실 신드롬’의 시작이었다. http://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b31258e4b0d1ebe0e44b0a?utm_id=naver






2000년 12월  최진실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


2002년  조성민 이랑  심씨 불륜


2003년  이영자 (최진실 친구)  지방흡입사건 심씨 연관루머 있음


2004년 9월  최진실 이혼 (조성민 심씨와 불륜)


2007년 1월 21일  가수 유니 자살(26), ( 장자연씨와 같은 소속사 )


2007년 2월 10일  탤런트 정다빈 자살(27), ( 장자연씨와 같은 소속사 ) (유서 - 미니홈피/조작가능)


2008년 6월 가수 김지훈과 이모씨가 결혼했고 (장자연씨 지인)


2008년 9월 8일 탤런트 안재환 자살(36) ( 심씨 는 고 안재환에게 2억원의 사채를 준 사채업자 원모씨와 관련 )( 최진실 친구  정선희가 부인 )( 정선희가  안재환 죽기 전에 실종상태에서 안재환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못하게 말림,정선희 맨홀뚜껑발언 )


2008.10. 2 탤런트 최진실 자살(40)  ( 이혼원인이 심씨 ),( 장자연씨와 같은 소속사 ),( 당시 사채악성루머: 최진실의 의붓아버지를 통해 안재환에게 사채를 빌려줬고 사채반환 독촉에 의해 자살했다는 내용 )(유서 - 문자메세지/조작가능)


2009년 3월 7일 탤런트 장자연(29) ( 삼성 임우재와 통화기록이 2018년 진상조사전까지 은폐됨 , 유서- 장자연 문건으로 유서 아님/타인에게 속아서 작성/본인작성이 아닐 가능성 있음/ (이명박)청와대,기무사,국정원 개입 )


2009년 3월 7일 장씨는 김지훈 부부와 함께 제주도 가족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장 씨는 사망 한 시간 전 김지훈 부부에게 "집에서 쉬겠다. 다음에 같이 가자. 피곤해서 못 가겠다"라는 문자를 보냈고 이후 숨진 채 발견됐다.



2009년 3월9일 배우 고(故)장자연씨 발인식          김지훈은 2009년 마약 복용 혐의로 입건돼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 


2009년 4월 주지훈·예학영 '마약입건' 다시 고개드는 연예계 마약 파동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님 의문의   자살 ( 분향소 습격 단체를 삼성이 지원 ,유서-컴퓨터워딩/조작가능)


2010년   최진영 자살 ( 최진실 동생 )


2010년  강남  유흥업소 와  경찰관의 유착관계를 수사하던 이용준 형   의문의 자살(유족에게 자살이라고 말하도록 경찰이 유족들을 기망)

2010년 12월 가수 김지훈 불화 끝에 이혼


★ 2011년

3월6일 SBS 장자연씨가 총 31명을 100번 넘게 접대하였다는 내용의 자필편지 50여통을 입수하였다고 보도 하였음.

3월7일 경찰은 SBS 입수 장자연 자필편지를 제보한 제보자 전모씨에 대하여 재조사 돌입 함.

3월8일 조현오 경찰청장은 장자연씨 문건 진위 확인을 지시 하였음.

3월9일 경찰은 전씨 수감 광주교도소의 감방을 압수수색하였고 장자연 원본 추정 편지 23장을 국과수에 필적감정 의뢰를 하였음.

3월10일 경찰은 전씨 압수 편지봉투에서 조작이 된 흔적을 발견하였다고 발표 함.

3월16일 국과수는 장자연 편지 친필 아니다라고 감정한 결과를 발표 함.(증거기록 은폐한 정황을 보면 친필편지를 아니라고 발표했을 가능성 높음)


2013년 1월   조성민 자살  ( 최진실 전남편) , ( 조성민과 결혼 심씨 안재환과 연결고리 )


2013년 12월 12일 가수 김 지훈    ( 장자연씨와 친분 장자연씨 죽음을 밝히려다  사회적,경제적으로 고립 )


2017년 송선미 남편 피살( 부인 송선미가 장자연 문건 연관 )


2017년 10월 30일 정치호 변호사 자살 ( 국정원 댓글사건 )


2017년 11월 6일 변창훈 검사 자살 ( 국정원 댓글사건 )


2018년 1월 13일 전기상PD 사고사( 꽃보다 남자 2009년 장자연씨 출연/성상납


2018년 7월 23일 노회찬의원님 의 문의   자살  ( 삼성X파일 폭로 ,경찰이 자필유서라고 주장하는 유서가 언론초기 휴대폰 미전송 문자라는 기사/조작가능)


2018년 7월 31일  기무사, 노무현 통화 감청…민간인 수백만명 사찰 뉴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731005400038/?did=1825m


2018년 12월 07일 세월호 유가족 사찰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투신 자살…유서 발견



2018년  장자연 과  삼성가 임우재의 통화기록이 진상조사단에 의해 발견 




2019년  3월12일  장자연씨  동료  배우 윤지오씨 는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여 조사에 협조함.


2019년 4월 버닝썬 관련 연예인 마약사건/  삼성가 이부진 프로포폴 /SK,남양,현대 재벌 3세 마약사건



장자연 - 최진실 -  심마담  -  삼성  -  최순실  - 김학의 -  박근혜, 이명박


삼성의 노조와해 = 고사화(말려죽인다) = 조직스토킹(감시,미행,주변인 매수,역할극 위협,악소문->사회적,경제적 고립 ->자살,자살위장살인) 



2002년 조성민부터 심마담이 연관됨


삼성 조직스토킹 과정에 심마담이 개입가능성이 크며 연예인 성상납(성폭행)의 배후로 연예인,정치인,경제인,언론,경찰,검찰등 고위직의 약점을 잡는 정보수집 역할일 가능성 높음(사건은폐를 위한 연예정보 수집 및 사법기관의 공무원을 노예화하기 위한 약점잡기 정보수집)


삼성은 기업인가?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가?



심씨 관련 루머(정보)

심미담과 고영태가 교제했고 그들이 만든 가방을 수많은 연애인들과 박근혜도 들었다.(리누이)

심마담이 디스패치 정보원으로 나라의 큰 사건들이 있을때마다 연애인 사건으로 덮히게 하는 장본인이라는 소문

스폰을 받는 여자연예인이 수시로 심씨 집에 드나들었다고 함

이명박촛불집회랑 심마담도 자잘하게 연결-정선희 촛불시위 맨홀뚜껑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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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계10주기]최진실의 10가지 진실-(3)삼성이 LG 제친 힘 '진실 하기 나름이예요'

http://www.ajunews.com/view/20181002152228743


신드롬의 시작   대중이 최진실의 얼굴을 처음 알게 된 건, 1988년 가을에 방영된 삼성전자 광고였다.

http://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b31258e4b0d1ebe0e44b0a?utm_id=naver


조성민 홀린 심마담 미스터리 추적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77


★2009년




☆3월7일 장자연씨는 경기도 성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이 됨. 언니가 오후 19시40분쯤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 완료함.

☆3월10일 장자연은 문건을 언론에 공개 함. 저는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 여배우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3월12일 장자연씨는 유족들과 전 매니저 유모씨는 서울의 한 사찰에서 장자연 문건을 소각 하였습니다.

☆3월13일 언론이 불에 탄 흔적이 있던 장자연 문건을 찾아서 보도하게 됐으며 자살 원인에 대한 의혹을 제기 하였음.

☆3월14일 경찰은 장자연 자살사건을 전면 재수사 하도록 사건에 착수 함.

☆3월17일 장자연씨 유족 유장호씨와 문건들을 보도했던 기자  3명등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함. 문건에 나왔었던 인물 등 4명들은 성매매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하였음.

☆3월20일 조현오 경기지방경찰청장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으며 수사전담팀 27명에서 총원 41명으로 증원 하였음.

☆3월21일 장자연씨 전 소속사 대표인 김모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였음.

☆4월2일 경찰은 전 소속사 대표 김씨에 대하여 체포영장을 신청해 범죄인 인도요청 절차 착수에 돌입함.

☆6월24일 김씨는 일본 도쿄서 일본 경찰에 의하여 불법 체류 혐의로 검거되었음.

☆7월6일 전 소속사 대표 김씨가 구속 됨.

☆7월 10일 경찰은 최종 수사결과 발표하였음. 구속 1명 사전구속영장 신청 1명 불구속 5명 총 7명 사법처리 했다고 발표함. 13명은 불기소 또는 내사종결했다고 이역시 같은날 발표함.

★ 2010년

☆11월12일 법원은 장자연씨 전 소속사 대표인 김씨와 유씨에 대하여 징역형을 선고 하였음.

★ 2011년

☆3월6일 SBS 장자연씨가 총 31명을 100번 넘게 접대하였다는 내용의 자필편지 50여통을 입수하였다고 보도 하였음.

☆3월7일 경찰은 SBS 입수 장자연 자필편지를 제보한 제보자 전모씨에 대하여 재조사 돌입 함.

☆3월8일 조현오 경찰청장은 장자연씨 문건 진위 확인을 지시 하였음.

☆3월9일 경찰은 전씨 수감 광주교도소의 감방을 압수수색하였고 장자연 원본 추정 편지 23장을 국과수에 필적감정 의뢰를 하였음.

☆3월10일 경찰은 전씨 압수 편지봉투에서 조작이 된 흔적을 발견하였다고 발표 함.

☆3월16일 국과수는 장자연 편지 친필 아니다라고 감정한 결과를 발표 함.

★ 2013년

☆2월8일 조선일보는 서울고법에서 KBS와 MBC 등에 청구했던 손해배상에서 소송 패소하게 됨.

☆10월11일 대법원은 소속사 대표 김씨를 폭행 혐의,전 매니저 유씨 모욕 혐의만을 유죄 선고 하였음.

★ 2018년

☆4월2일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에서는 대검 진상조사단에서 장자연 사건 사전조사를 권고하였음.

☆7월2일 과거사위원회는 장자연 사건을 본조사에 결정 하였음.

ㅁ 2019년

☆3월12일 장자연씨 동료 배우 윤지오씨는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여 조사에 협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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