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759427587.jpg](/data/file/0202/1500285604_lufwpKiZ_7b19e463f9e96388f104963401162423_NKFpBEq7Whs7FrbiFYMjonPZhAg353.jpg)
62주년 현충일을 맞아 서울 동작동 소재 국립 현충원 앞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지를 현충원에서 파내라는 시위가 펼쳐졌다.
시민사회단체 ‘국군바로세우기범국민운동본부'와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서울의소리'는
6일 오전 "일군인, 내란수괴 박정희묘를 이장하라”는 ‘박정희묘 이장 촉구 1인시위’에 나섰다.
현충일과 현충원 설립 정신에 맞지 않는 박정희 묘를 현충원에서 파내가라는 것이다.
부분 발췌
62주년 현충일을 맞아 서울 동작동 소재 국립 현충원 앞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지를 현충원에서 파내라는 시위가 펼쳐졌다.
시민사회단체 ‘국군바로세우기범국민운동본부'와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서울의소리'는
6일 오전 "일군인, 내란수괴 박정희묘를 이장하라”는 ‘박정희묘 이장 촉구 1인시위’에 나섰다.
현충일과 현충원 설립 정신에 맞지 않는 박정희 묘를 현충원에서 파내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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