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은 자기 위치에 서있음. (발밑 흰색 마킹) 고노 외상은 강경화 장관이랑 사진찍기 싫어서 입 삐죽거리며 자기 위치에서 한발짝 물러나 피하는 중. 폼페이오 장관이 오라고 해서 결국 찍긴 찍음.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