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 의한 강제개방이라 어쩔 수 없었다?
어이가 털리네요
글 올리려다 참은 게 한 두번이 아닌데 글 좀 올려야겠습니다.
이런 댓글 사절합니다.
제가 볼 땐 양쪽 다 잘못한게 맞습니다.
당직도 없었고 현대건설도 충분히 안전을 담보한 다음에 작업을 해야 하는 데 공기 맞추느라고 사람 갈아 넣었을 거라 봅니다.
거기에 자신들 회사의 직원이 들어 가 있는 데 저 미친 짓을 하나요?
아래는 약 1분짜리 동영상입니다.
다음에 하나 더 올리겠지만 보고 말합시다.
물론 어떻게 된 사안인지는 좀 더 지켜 봐야 합니다.
인재는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