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최악의 악' 치닫는 정몽규 회장-KFA의 막무가내 감독선임
당장 감독을 선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상적인 선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여전히 독단적인 행동을 통해 새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파 감독으로 선임할 가능성이 높다. 무리한 선임이 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미 새 감독 선임을 위해 KFA가 해당 구단을 설득했다는 전언까지 이어지고 있다. 만약 그 소문들이 현실로 이뤄진다면 피해는 KFA가 아닌 외부인들이 당하게 된다.
더이상 무리한 '톱다운'으로 전력강화위원장이 결정되고 감독마저 선임된다면 클린스만 전 감독 보다 더 큰 위기가 한국축구에 다가올 수 있다.
K리그는 다음주 토요일에 새 시즌 시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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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