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미니스톱은 지분 100%를 일본 기업이 보유하고 있다.
한국미니스톱의 최대주주는 지분 96.04%를 보유한 이온그룹이다.
나머지 지분 3.94%는 이른바
‘전범기업’
으로
잘 알려진 미쓰비시가 보유하고 있다.
당초 한국미니스톱의 지분구조는 이온그룹이 76.06%, 대상그룹이 20%, 미쓰비시가 3.94%를 보유했지만,
당초 한국미니스톱의 지분구조는 이온그룹이 76.06%, 대상그룹이 20%, 미쓰비시가 3.94%를 보유했지만,
지난 5월 대상그룹이 보유 지분 전량을 이온그룹에 매각하며
지분 100%를 일본 기업이 보유하게 됐다.
출처 : 시사위크(http://www.sisa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