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독 콘서트만 해라" vs "더 나쁜 사람들도 TV 나오는데 너무 가혹하네요"
가수 이수가 음악 페스티벌에 나온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가수의 공연을 보고 싶지 않다는 네티즌들에게 "'창살 없는 감옥'에서 죗값을 치르고 있는데 너무 가혹하다"는 지적도 많다.
http://www.hankyung.com/life/article/2019051773367#Redy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