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층도 일본보복 처음때보다 이탈했다고 하네요 불매운동 확산되는 조짐입니다 자한당 지지율과 불매운동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향이 26.8%와 26.4% 군요 토착왜구가 26% 정도 되네요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